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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 설계 그리고 기구 엔지니어
엔지니어가 이직 후 마주하는 어려움
이 글은 엔지니어 혹은 비엔지니어라도 이직 후 겪는 어려움에 대한 글입니다. 굳이 엔지니어가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느끼실 거라 생각합니다. 1. 제품에 대한 어려움 완전 동종업계, 완전 동일한 제품 개발을 한다면 큰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게 아니고 유사 제품 혹은 제품군 자체가 바뀐다면 제품에 대한 적응에 노력이 필요합니다. 제품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이죠. 시간을 내서 제품에 대한 학습을 하고 주변 동료들에게 물어서 자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현물도 보고 학습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개인의 노력과 시간이 어느 정도 해결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2.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어려움 회사마다 각자 고유의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물론 큰 틀에서는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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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31. 06:28